그동안 오유월엔 개도 안 걸린다는 감기에 목요일부터 힘들어져서 거의 24일 수요일에 어느정도 메인페이지를 완성하고는 이제 분류별 리스트 페이지로 넘어가야하는데 많이 진도가 못나갔다.거기다가 어제는 1박2일 PM워크샵까지....

나름 PM워크샵은 다른 사이트의 PM분들과 만나서 그분들의 경험,고민,해결방안들을 들으며 내가 이제 갓 시작하게된 PM이라는 업무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하게하고 도움이 되는 노하우도 들을 수 있는 기회여서 향후 회사 업무에 도움이 될 듯은 하다. 하지만 뭐 이 작업에는 시간을 빼았긴 부분도 있지만... 어차피 남는시간을 쪼개서 하기로 한거고 그러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고려하여 충분히 시간을 배분하여 하는 거 또한 중요한 문제리리라.

7월 24일 작업계획은 4가지였다. (요즘 항상 계획은 4가지인거같긴 하지만...ㅎ)

1. Main Image 교체작업 -> 가독성문제 => OK

2. "더보기"클릭시 Event 구현

-> 일단 toast를 띄우는 방식으로 구현완료 분류별 리스트 페이지 완성되면 Intent를 써서 그쪽으로 페이지 전환 예정

3.Main 페이지 scrolling 구현 => OK

-> 어렵게 고민했는데 의외로 쉽게 한번에 구현되어서 다행으로 생각이 든다.

4. 분야별 리스트 페이지 구현

-> 이부분은 일단 xml로 작성해보고 그게 제대로 되면 동적할당 방식으로 java코딩형식으로 해볼려고 했는데 오늘(7월 27일) 이부분이 만족인 xml이 되어서 지금 코딩작업진행중이다.

5. cell click 이벤트 구현

-> cell click이벤트는 밀려서 아직 구현을 하고 있지 않지만 분류 list에서 작업하고 그걸 그대로 수정하면 될 듯하여서 일단 보류상태로 분류 리스트 페이지 작업을 먼저하고 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은 많지만 또하나 반가운 일은 금요일에 이 앱에 같이 하게될 디자이너를 만나서 같이 하게 된 거다. 첨 시작은 나의 취미로 시작했지만 점점 의미를 가지게 되고 또한 여러사람과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는 듯 하다. 역시 이런 걸 보면 잘 선택한 길인거같다. 계속 꾸준히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디자이너가 취업을 준비하는데 이번 일이 잘 되어서 정말 취업할 수 있음 정말 행복하고 보람있을 듯 하다.

나역시도 이렇게 디자이너 분이랑 같이 하게 되면서 더더욱 책임감도 느끼게 되고 이 일이 이제는 나만의 일이 아니라 여러 사람과의 약속으로 생각하고 꼭 해내야할 일로 임무를 스스로 부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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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좀 세세하게 해야할 일들이 조금씩 잡혀가고 있다.물론 메인페이지정도 수준밖에 안 되긴 하지만..

오늘의 코딩 계획은 아래와 같았다.

1) DB insert부분에서의 imgsrc 부분 로직추가

- "as"+svrcode+lbb_seq_no or organ_name

- 101부분 conid = '101'+curnum

2) Main page Scrollable 구현

3) "더보기"클릭 -> 각분야 list

    row select click -> 상세모습

4) imgcode structure 구성

이런 계획이었는데 지금까지 오늘은 1)번의 부분만 해결하였다. 이제부터 4)번부분을 구현해 나가련다. 가능하면 3)번부분의 더보기클릭 루틴까지 할 수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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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일요일)부터 작업을 하여 이제 겨우 메인페이지의 UI는 완성한 듯하다.그래도 보면 일요일에는 5시간 이상은 코딩을 할 수 있어 나름 소기의 성과가 있는데 그 외에 날에는 그리 많은 작업 진도가 나가지는 않는다.그래도 월요일인 오늘은 다행히 조금씩 더 진도가 나갈 수 있어서 다행인 하루다.

지난 일요일은 주로 data select 기능을 먼저 추가하고 MAIN page UI를 구성했다.그리고 저녁에는 도서관 image를 수집하는 작업을 했다.

[계획한 일들]

1) data select

2) MAIN UI구성

3) 도서관 image수집

4) "더보기▶" Textview 추가

5) Row select -> click 이벤트 추가

6) Image download기능 추가

7) 디자이너 영입 메일발송/"서울시가 궁금해?"에 대한 제목 사용에 대한 허락 메일 발송

8) list페이지의 디자인초안작성

오늘까지 한 일은 1),2),3)일부,4),6),7),8) 은 일단 완성했다.

이제 내일은 5)번의 기능을 추가하고 더보기클릭시 리스트로 넘어가는 이벤트처리루틴을 추가해야지...그리고 저녁에는 운동도 해야하는 화요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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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어나서 저녁약속까지 있어서 오늘은 1시간 반정도 도서관 가서 코딩을 하였다.오늘은 첫메인페이지의 UI xml 디자인과 전체 table을 구성하는 데이타를 DB에 저장하고 이를 꺼낼 때 sorting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그리고 어차피 이번 일은 앱을 만드는거도 있지만 공모전에 참여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자하는 목적도 있기에 내가 공모전에 가질 수 있는 강점과 약점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았다.

이 휴가철인 여름에 왠지 도서관에서 노트북으로 앱을 짜며 페이스북으로 많은 이들의 해수욕장 사진을 보니 왠지 약간 씁쓸해지도 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뭐 내가 해수욕장이나 바다를 좋아하는거도 아니고 남들 다 한다고 고생해서 내려가서 지내는거 보단 지금의 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먹으며 내가 좋아하는 코딩해서 또한 다른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 다운로드 받은 횟수보면서 좋아하는 게 나에게는 더 맞다는 생각이 들고 이게 고생이 아니라 나에게는 이게 더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어차피 이 일이 최종 목표가 공모전 입상이라면 나에게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보기로 했다.

일단 강점은 나의 분석적인 능력이다. 분석력은 이어져서 일을 어쩌든지 완성시켜내는 능력으로 나온다. 일정을 고려하고 할 수 있는 분량을 정하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나의 시간을 배정하고 또한 그걸 분해해서 나누어 일정계획을 잡아서 완성해나가는거,그리고 막히는 일이 생기면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정 안되면 괘도를 수정할 줄 아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또하나 나에게는 산출물 작성의 능력이 있다. 이는 내가 봐선 아무래도 이 공모전에서 내가 내세워야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면서 가졌던 이런 생각들도 모으고 또한 여러가지 요구분석단계의 문서 - 분석설계단계의 문서 - 코딩단계에서의 문서 - 테스트 단계의 문서를 모아써 제출한다면 앱결과물보다 좋은 결과 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의 가장 큰 약점은 디자인,UI이다. 오늘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째 고민하고 만지면 만질수록 더 망가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든지 외부에서 outsourcing을 해볼까한다.

이 또한 일을 완성하는 능력이겠지? 아자아자 잘 해보자꾸나

그리고 7월 향후 일정을 고민해보았는데 아직도 할게 많은데 너무 안이하게 일정을 맞출거라 했던 거같다.

아직 첫 메인화면 하나 나오고 있고 이거두 내일에는 데이타가 뿌려져서 낼쯤에나 완성이 될거다. 그럼 아직도 각 분야(교육,교통,문화)의 list화면이 더 있어야 하고 또한 상세화면해서 6개이상의 화면이 더 필요하다.

그리고 추가 기능도 생각해보아야 한다.(8월부터 해야할 기능이긴 하지만)

1) desing +UI

2) Search 기능

3) 변경 check기능 -> 후 작업

4) 다음 map api추가

5) 공사의 GPS현재위치로 찾고 위치별 sorting하는 거도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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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시 제 괘도에 올라온 듯 하다. 어제 좀 반성의 글을 올리고 수상도 하고나니 이제 좀 정신이 드나보다. 오늘은 전체 data를 담을 테이블의 structure를 잡고 테스트로 2개의 항목에 대한 데이터가 잘 들어가는 거까지 확인했다.이제 낼부터는 또 이 부분에 대한 노가다코딩을 해야징...

앱 제목을 '서울시가 궁금해?'로 했는데 어제 상을 받다보니 대상 제목이었다.헉 그 유명한 표절..그래서 급 이름을 다시 바꾸고 이름이 바뀌다보니 디자인 컨셉도 바뀌어 월/화/수는 정말 쓸데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뭐 원래 프로그램이라는 게 항상 정해놓은 길로만 갈 수 있는 건 아니니 그 시간까지 감안해서 잡아둔 계획이니 그래도 다행이다.그래도 너무 안이하게 쉬엄쉬엄 가지는 말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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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도서관에 앉아서 대충 데이타를 다 받아서 DB에 넣는거까지 끝나고는 그럭저럭 3일을 보내버렸다. 잘 되지도 않는  UI,디자인 신경쓴다며 일러스트레이터에 xml UI 디자인 책을 보며 노력해보았으나 디자인은 좀 내가 할 영역은 아닌거 같다. 그리고 아직도 내가 해야 할 코딩이 많은데 끝난거 처럼 이렇게 보내서는 안된다.

오늘은 그 이전에 했던 앱의 노력의 결과로 얻는 성과가 한꺼번에 2개나 온 날이 되었다.

이렇게 존경하는 박원순 서울시장님에게 오늘 상도 받은 날이 되었고

 

회사 사보에도 나와 널리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으로 상을 받기보다는 프로그램을 만들며 이야기로 상을 받은 건 좀 아쉽기 때문에 이번에는 공모전에서 좋은 앱으로 상을 제대로 받아보리라.

다시 한번 맘을 다잡고 열심히 해보자 꾸나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오늘은 지난주 계획했던 운동은 했다는 사실이다. 좀더 고삐를 당겨서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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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로 계속 비가와서 한주내내 와이프도 주말농장을 가보지 못해 어제 잠시 비가 오지 않는 사이 주말농장에 가서 오이,고추,피망,깻잎,애호박을 따고 남은 감자도 캐서 가지고 오다.

 

이제 참외가 노랗게 되어야 하는데 장마철에 비가 계속와서 햇볕을 못봐서 저렇게 조금 노랗고 더이상 노래지지가 않고 있다.혹시 계속 되는 비에 참외가 썩지는 않을지 걱정이 조금 되긴하는데 아직까지는 문제없어보인다. 비는 꼭 필요하긴하지만 이렇게 적절한 시기, 적당한 양이 필요한 시기이긴 하다.

처음처럼 엄청 많이 열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올 때마다 따서 가게 되는 오이 매년 언제나 보면 항상 꾸준함이 오이의 장점인 듯 하다.

우리 집 밭에는 오이고추,청량고추,일반고추를 다 심었는데 역시 오이고추는 아삭아삭하게 먹는게 맛나고 청량이나 일반고추는 양념으로 쓰기에 적당하다. 벌써 몇개는 빨갛게 되어서 어제 점심 부침개에 좋은 재료가 되어 주었다.

그 옆으로는 피망 이제는 피망도 꽤나 커져서 어제 한 10개가량을 따서 가져왔다.

올해 유독 내가 좋아하게 된 깨잎..너무 향기가 좋아 모든 음식에 넣어서 먹고 있다. 입맛을 돋구는 깻잎

해바라기에는 열심히 꿀벌들이 붙어서 있다. 이 씨앗은 어찌 해야할지...

 이제 고구마도 자리를 잡고 자기 영역을 넓혀가기 시작한 듯 보인다.

이전에 솎아주었던 당근은 이제는 자기 자리에서 속으로 내실을 기하고 있겠지?

 

 아직 남겨두었던 감자를 이제는 썩지 않을까 싶어 절반은 캤다. 이번에는 어디 안주고 우리만 먹어야지 ㅎㅎㅎ 근데 한 가마니가 나왔다 조으다~~조으다~~ ㅎ

 갑자기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일을 그만두고 이제는 수확물들을 챙겨서 집으로 돌아오다.

 오늘의 수확물들...

그리고 어제 늦은 점심은 밭에서 나온 것들로 해서 찐 감자와 애호박부침개..

주말인데도 많이 코딩하지 못하고 이렇게 이제야 자리에 앉았다. 나의 징크스중 하나는 코딩을 노가다로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면 이상하게 진도를 못 내고 거기서 몇일을 보낸다. 목요일부터 xml parsing하는 문제에서 노가다 말고 좋은 방법을 찾고자 여러가지 방법으로 구현해보고 코딩해보았으나 역시나 이전 방법으로 가기로 결정하고는 어제 오늘 이게 맞나 싶어서 진도가 안 나간다. 어차피 더 좋은 방법이 있다하더라도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게 거기까지면 그걸 선택하고 진행해야하거늘 그게 쉽지 않다.

지난 금요일부터 다시 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오늘 다시 목욕탕에서 마사지를 받았다. 아무래도 코딩에만 신경써서는 안 될 듯 하다. 나름 일주일에 철저한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일주일에 3번 정도는 헬스를 다니고 2일정도는 코딩을 해야지

화,목은 헬스 월,수,금은 코딩을 해야지 물론 하루정도는 쉬는걸로 해서 ... 토요일 일요일중 하루는 헬스 그리고 주말은 5시간정도 집중코딩을 하리라...

과연 이렇게 해도 될까 말까다 사실... 좀더 집중해서 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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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퇴근하기 전까지는 테마가 XML PARSING이었다. 기존의 로직으로 짜놓은 파싱방법은 이 프로그램에 적용하기에는 너무 노가다가 많다. 그래서 회사내에서도 시간이 나면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찾아보았는데 지금은 고민이 되긴 하다. 회사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지금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어서 고민이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걸 하기에는 또 흐름이 끊어지기에 일단 책을 보고 XML에 대해 공부해보자.... 내일은 다른 책을 봐도 되잖아.

사실 어제는 거의 data structure 잡느라 거의 노가다성 일이 많았고 파싱하는데 걸려서 그리 만족적이진 않은 작업이었다.

그리고 이 앱을 만들면 가장 큰 고민은 너무나도 큰 데이타의 양이다. 그러하여 3가지정도의 고민이 나온다.

1) 변경되었는지 어떻게 알것이냐?

2) 변경된 데이타가 무엇이냐?

3) 이 2만건 가까이 되는 데이타를 과연 받는데 얼마나 걸릴것이며 이를 보완할 방법은 무엇인가?

쉽지않은 작업이며 이런 고민이 잘 해결되길 빌어보고 열심히 고민중이다.

오늘도 이시간에 자리에 앉았다. 어제는 좀 많이 피곤해서 1시간정도의 시간동안 밖에 코딩을 못 해서 각 서비스의 count 저장 하는 정도를 하고 일찍 잤다. 오늘은 2시간정도는 작업을 했음 좋겠다. 7월내에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8월에는 UI와 디자인을 입힐 생각으로 지금 계획을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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