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시 제 괘도에 올라온 듯 하다. 어제 좀 반성의 글을 올리고 수상도 하고나니 이제 좀 정신이 드나보다. 오늘은 전체 data를 담을 테이블의 structure를 잡고 테스트로 2개의 항목에 대한 데이터가 잘 들어가는 거까지 확인했다.이제 낼부터는 또 이 부분에 대한 노가다코딩을 해야징...

앱 제목을 '서울시가 궁금해?'로 했는데 어제 상을 받다보니 대상 제목이었다.헉 그 유명한 표절..그래서 급 이름을 다시 바꾸고 이름이 바뀌다보니 디자인 컨셉도 바뀌어 월/화/수는 정말 쓸데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뭐 원래 프로그램이라는 게 항상 정해놓은 길로만 갈 수 있는 건 아니니 그 시간까지 감안해서 잡아둔 계획이니 그래도 다행이다.그래도 너무 안이하게 쉬엄쉬엄 가지는 말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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