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소리 "태평소" 왜 이름이 태평인지 이 악기의 소리를 듣다보면 알게된다. 첨에는 참 돈만 내고 제대로 안 배워서 아까웠는데 이제 3년째 졸업을 앞두니 공연때도 태평소를 불며 공연할 수 있는 실력이 되었구나.

 

 

 

 

 

 

 

 

 

 

 

 

 

 

 

 

 

 

 

 

 

 

 

 

 

 

 

옆에서는 아이들이 북을 치며 파도를 타듯이 몰아가고 빠지고를 반복하며 흥을 돋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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