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이나 살면서 지낸 광명에서의 축제에 이제는 우리 딸이 주인공이 되어 경연을 떨친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19일 풍물대회에 참여하여 3등을 하다. 공연중의 우리딸의 모습을 스케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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