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 때의 상세한 감정은 다 살릴 수 없지만...하나만큼은 강렬했다...그녀의 북소리로 광화문이 쩌렁쩌렁 울려퍼졌다...힘찬 팔놀림과 함께 시작되는 북의 향연
수많은 노력끝에 이제는 북을 치면서도 상모를 돌리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중간중간의 상쇠들의 공연 과 태평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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