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축제가 많은 달은 맞나보다. 그래도 이렇게 서울의 한복판에서 우리딸의 풍물공연이 이루어지다니...세종문화회관 야외공연장인 예술의 계단앞에서 한글날에 펼쳐진 공연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팜플렛 젤 하단에 풍물패 '우리두리'의 소개도 있다.

 

오늘의 행사를 진행해주셨던 김진주 아나운서 ..

아직 20일까지 많은 공연일정이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풍요로운 공연을 즐겼으면 좋을 듯 하다.

 

안천초등학교 풍물패 '우리두리'의 소개를 맡아서 해준 6학년 정소연양 또박또박하게 잘 설명해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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