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나와 매번 휴일날 되면 배추밭에서 벌레잡는 와이프 땜에 사실은 오늘 본 공연인 4시에나 가서 보려고 했는데 와이프 차로 엄마들이 가게 되어서 생각보다 빨리 움직여 보게 된 리허설 공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관심을 가지고 들어와 보게 되어 리허설인데도 꽉 차고 나름 공연 중간중간에 박수소리도 많이 나왔다.

 

 

아직 무대를 준비중으로 분주한 아이들

 그녀의 힘찬 북소리에 깜짝 놀라 웃고있는 가연이의 모습

 

 

높은 가을 하늘과 함께 울려퍼지는 그녀의 북소리

 

 

 

 

 

 

 

 

 

 

 

 

 

 

힘찬 그녀의 북소리가 느껴지시나요?

 

이제 제법 태평소도 잘 부네.. 옆에 있는 진성이는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