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0분 퇴근하여 밥을 해먹고 이제 겨우 자리에 앉아서 냉커피 한잔과 함께eclipse를 띄웠다. 시간이 많지 않아 매일 많은 시간을 소요해서 일지를 적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최대한 노력해볼련다. 왜냐하면 프로그램을 만드는거도 재미있지만 글로 남겨서 기록해두는 행위 또한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일이기에

고객사 정책상 노트북을 회사내로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노트 코딩을 이제부터는 해보려고 한다. 오늘 짜야 할 분량을 생각해서 그 안에서의 로직을 고민해보고 필요한 기술요소 필요한 자료를 준비함으로서 집에서 책상에 앉아서 코딩하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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