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 근처 뒤편에 가니 음식축제로 해서 짜장면이랑 숯불갈비, 일식집이 나양하게 있어서 고픈 배를 채웠다. 우리는 중국집에서 짜장면3개와 볶음밥 1개를 시켜먹었는데 그냥 수준이 배채우는 수준이었지뭐 볶음밥은 너무 짜서 별로였다. 옆에 숯불갈비도 있었지만 왠지 포장된 곳에는 안 어울리는 거 같고  그정도로는 분위기가 살지 않아서 그냥 가볍게 먹었다.

 

 

 

 

 

 

 

 

 

 뒤로는 비보잉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정말 잘해서 볼만 한 공연이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항상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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